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이 MLB.com이 정리한 메이저리그 타자 부문 파워랭킹에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2022시즌 초반 메이저리그에서 뜨거운 타자를 살피면서 1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를 올렸다.
아레나도는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타율 4할5리 5홈런 14타점을 기록 중이다. OPS는 무려 1.34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 원정에서는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2/04/22/202204221646773221_62625d9785891.jpg)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2위,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3위,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4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홈런왕 토론토 블루제이스 거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5위다.
이번 랭킹에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최지만도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8위에 랭크됐다.
최지만은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타율 3할9푼3리 2홈런 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OPS도 1.267로 좋다. 출루율 .553, 장타율 .714를 기록 중이다.
MLB.com은 “최지만은 지난 몇 년 동안 탬파베이 선수단에서 흥미를 주는 조력자였다. 올해는 최지만의 이름이 더 널리 알려질 것이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21일 기준 올해 11경기 출전해 22차례 출루하며 아메리칸리그 출루율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주목했다.
최지만은 전날(21일)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탬파베이 타선에서 주축 타자로 뛰고 있다. 최지만 동료 완더 프랑코가 파워랭킹 9위로 최지만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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