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부상 악재...두산 강진성, 옆구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 [오!쏀 잠실]
OSEN 김민지 기자
발행 2022.04.22 16: 53

[OSEN=잠실, 김민지 인턴기자] 두산 강진성이 옆구리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22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강진성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강진성은 지난 20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우측 옆구리에 타이트함을 느꼈다. 두산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강진성을 오늘까지 선발에서 제외하고, 내일 상태를 체크한 뒤 선발 출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 강진성 / OSEN DB

강진성이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오재원이 1루수를 맡는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김인태(우익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허경민(3루수)-오재원(1루수)-안재석(2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강진성이 전력에 이탈함에 따라 두산의 득점력 고민이 깊어져만 간다. 두산은 최근 들어 5점 이상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아슬아슬한 점수차로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중심타자 양석환이 지난 10일 옆구리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된지 2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기에 더욱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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