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헤진, 툭 치면 부러질 듯한 뼈마름… 온 몸이 앙상~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22 20: 09

윤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유네지니'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 필터의 분위기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 윤혜진은 마른 몸매를 과시하며 남다른 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윤혜진의 앙상한 팔과 다리가 드러난 사진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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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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