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잡고 탈꼴찌, 수베로 감독 "투수들이 모두 잘해줬다" [대전 톡톡]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22.04.22 22: 09

한화가 1위 SSG를 잡고 2연승에 성공했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를 2-0으로 이겼다. 
선발 장민재가 4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발판을 마련했고, 6회 노시환의 결승타에 이어 7회 임종찬의 쐐기 홈런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둔 한화는 6승12패를 마크, 공동 9위였던 NC(5승13패)를 10위로 떨어뜨리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한화 수베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4.15 /cej@osen.co.kr

경기 후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선발 장민재와 불펜 김종수, 송윤준, 윤호솔, 신정락, 김범수, 장시환이 무실점으로 강타선을 막아준 것이 승리에 큰 도움이 됐다. 위기는 있었지만 모두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며 무실점을 합작한 투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수베로 감독은 "타격에서도 임종찬의 홈런이 돋보였지만 우리 선수들이 공격적인 주루로 찬스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었다"고 야수들도 두루 칭찬했다. 
한화는 23일 SSG전 선발투수로 우완 남지민을 예고했다. SSG에선 이반 노바가 선발등판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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