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욱♥︎’ 야옹이 작가, 레깅스 입으니 더욱 놀라운 골반..성형설 나올 만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23 11: 13

야옹이 작가가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오운완.. 대둔근 운동은 힘겨웠다. 나에게는 너무 힘겨운 운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못하겠어요. 살려주세요”라며 운동으로 완성한 애플힙과 황금골반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골반 성형설’에 대해 “갈비뼈를 제거했냐는데 그럼 어떻게 사람이 사냐”며 억울해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을 5년 째 연재중이며 비현실적인 외모로 ‘만찢녀’라 불리고 있다.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야옹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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