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어딜봐서 불혹..마스크 벗으니 더 어려보이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25 22: 21

배우 정유미가 마흔이라 믿겨지지 않는  과즙미를 뽐낸 근황을 전했다. 
25일, 정유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고 뒤를 향해 돌아보고 있는 모습. 얼마나 상큼발랄함이 느껴지는 지, 사진 만으로도 과즙미가 폭발한 모습이다. 

특히 정유미는 특유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공개, 11자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올해 40세라곤 느껴지지 않는 비주얼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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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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