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호주 한 달 살기 노마스크에 한선화도 인정한 미모 "예쁘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26 04: 55

티아라의 효민이 호주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주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시드니에서 남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민은 셔츠를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그 밖에 다양한 호주 생활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한선화는 "예쁘다 언니"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효민은 "너가 더요"라며 훈훈한 댓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해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으며 앞서 열애설이 났던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효민은 현재 호주에서 한 달 살기 중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