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도 너무 짧아..40세 강예빈, 한뼘 미니원피스 입고 섹시댄스

방송인 강예빈이 화끈한 노출 의상을 소화했다.

강예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초미니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과하게 짧은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댄스까지 소화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국보급 몸매의 소유자인 강예빈이기에 가능한 것.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까지 더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올해 40세가 된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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