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연준x서범준 옆에 있더니..최우식도 다시 반할 비주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26 16: 15

배우 노정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노정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고서 깜찍한 표정 4종 세트를 펼치고 있다.
귀엽고, 섹시하고, 깜찍한 매력이 다 있다. 노정의는 현재 서범준, 연준과 같이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 그래서인지 걸그룹 뺨치는 여신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노정의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 톱스타 앤제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재회 로맨스에 귀여운 자극제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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