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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타투 또 했나?.."꼴보기 싫은 게시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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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가수 허각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허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꼴보기 싫은 게시물 계속 올라온다. 숨기는 기능 이제야 알았네. 제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타투가 새겨진 팔뚝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를 통해 데뷔한 허각은 2013년 정규 1집을 발매 당시 타투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 당시 그는 왼쪽 등 부분에 왕관을 쓴 마이크를 그려넣었는데 우승 직후 몸에 새긴 걸로 알려졌다.

한편 허각은 동갑내기 첫사랑과 2년 연애 끝에 2013년 10월 결혼했다. 지난 2014년 3월 큰 아들을, 2015년 12월 둘째 아들을 낳아 아들 부자가 됐다. 지난 2020년 7월에는 무려 3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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