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몸 전체 지방 덩어리 흔적에 깜짝..51세의 자기관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29 10: 01

배우 이상아가 철저한 자기관리에 나섰다.
이상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포동포동 어쩔 거냐고요. 몸 전체가 아주 셀룰 투성입니다. 찌긴 찐거네. 지방 덩어리의 흔적이. 긴장 늦추면 클난다 뚱띵아”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살이 찐 듯 관리에 나선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상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팔을 들어 올리며 팔뚝살 관리에 나섰다. 팔부터 어깨, 손목까지 전체적으로 관리하며 다시 미모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꾸준한 자기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상아였다.

이상아는 SNS를 통해 소통에 나서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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