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cm, 53kg' 변정수, 숏팬츠로 뽐낸 각선미..49세라니 놀라워!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4.29 21: 54

방송인 변정수가 거리에서 각선미를 뽐냈다.
29일 오후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변정수는 짧은 반바지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 "멋진 언니", "진짜 관리 열심히 하시는듯", "늘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2021년 말에는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NS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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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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