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이러다 뼈만 남겠어.. 41kg 인증 “너무 빠지는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02 13: 11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급격히 빠진 몸무게에 걱정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너무 빠지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최근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이솔이는 41.9kg이라는 충격적인 몸무게를 기록했으며 자신의 생각보다 너무 많이 빠진 몸무게에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솔이는 2세 계획을 이유로 10년간 다니던 제약 회사를 퇴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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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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