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가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난다.
천재 고양이 화가 루이스와 그에게 찌릿한 사랑의 감정을 알려준 에밀리, 그리고 고양이 피터가 만들어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로맨스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감독 윌 샤프, 수입 퍼스트런, 배급 CJ ENM, 제공 인터파크)를 3일(화)부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개봉 후 실관객들의 극찬과 N차 관람 릴레이로 뜨거운 열풍을 일으킨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는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고양이 화가 루이스 웨인으로 분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섬세하고 다정한 연기를 펼쳐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여기에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영화가 끝난 후에도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특별한 로맨스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클레어 포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올리비아 콜맨, '토르: 라그나로크' 감독 겸 배우 타이카 와이티티, '오피스의 비밀 상담소' 에이미 루 우드 등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이 관심을 높였다.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는 3일(화)부터는 IP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스크린을 넘어 안방 1열까지 진한 로맨스 여운으로 물들이며 입소문 신드롬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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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