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깜찍한 아들과 아침부터 행복한 일상..귀여움 뿜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5.02 17: 28

배우 채림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채림은 2일 자신의 SNS에 "허둥지둥 정신 없는 우리집 아침 풍경 중 한 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채림은 빨간색 헤어밴드와 함께 아들과 커플룩을 입고 있다. 채림과 아들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채림의 귀여운 면모가 돋보인다.

채림 SNS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채림은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에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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