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3kg’ 이유비, 파격 슬립 패션..은근한 속옷 노출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04 17: 54

배우 이유비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새빨간 슬립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칼단발 헤어스타일로 도도한 매력을 발산 중인 이유비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슴이 푹 파인 원피스를 입은 이유비는 군살 하나 없이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으며 은근한 속옷 노출로 섹시미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해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