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꽃 아닌 척하기?..환생하느라 힘들었겠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05 20: 40

배우 정유미가 마치 꽃으로 환생한 듯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정유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꽃 밭에서 꽃향기를 맡고 있는 모습. 도대체 누가 꽃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다. 꽃이 사람으로 환생한 듯한 느낌마저 든다. 

앞서 정유미는 불혹인 나이에도 과즙미를 발산한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안미는 물론 여신미를 드러낸 근황이 여전히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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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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