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신혼집' 클라라, 48kg에 군살 1도 없는 개미 허리[★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5.06 09: 08

 배우 클라라가 마네킹 몸매를 증명했다. 
6일 오전 클라라는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크롭티를 입은 채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클라라는 잘록한 개미 허리와 S라인 몸매를 강조하면서 자기 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클라라는 점프를 하면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라의 신혼집 매매가가 81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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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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