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딸 라임, 키는 175cm 엄마 유전…14살에 이미 롱다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8 14: 51

가수 윤종신의 딸 라임이가 테니스 선수 엄마를 닮아
8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산 외갓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윤종신은 딸 라임과 조카를 공개했다. 계단에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고 있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의 딸 라임이는 14살에 이미 롱다리를 자랑했다. 175.5cm의 엄마 키를 물려 받은 듯 어린 나이부터 늘씬한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전미라와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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