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대학생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김사랑은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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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드라마 '복수해라'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