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들, ADHD 증상 완화…선물 같은 어버이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8 15: 41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어버이날을 아이들과 함께 보냈다.
이지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육아.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딸, 아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겼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의 딸은 엄마의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모자도 거꾸로 쓰고 꾸러기 매력을 보였다. ADHD 소견을 받았던 아들은 다른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놀며 증상이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뒤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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