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긱스 루이, 급 응급실行..링거 꽂고 무슨 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5.08 16: 04

가수 유성은의 남편인 긱스 루이가 급 응급실행을 알렸다.
루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급 응급 ㅠㅠ”, “건…강…최…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갑자기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는 그의 말에 팬들은 깜짝 놀랐다.
무슨 일이냐는 팬의 질문에 루이는 “포타슘 수치가...갑자기”라는 댓글로 설명했다. 특히 블락비 재효는 “괜찮아?”라고 걱정했고 루이는 “잠깐 아득해졌다가 이젠 완전 괜찮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긱스 루이는 지난해 7월 유성은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앞서 그는 OSEN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여러분 실망 안 시키도록 음악도 열심히 하면서 좋은 영향 끼치며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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