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쇼핑 플렉스' 채정안, 찢어진 티셔트 속에 타투가 선명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08 18: 29

배우 채정안이 파격적인 타투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8일, 채정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등이 훤히 파인 티셔츠를 포인트로 한 패션을 공개, 특히 'C'라 적힌 선명한 타투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아무래도 자신의 이름을 영어로 딴 타투로 보인다. 

무엇보다 채정안은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패션센스부터 비주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채정안은 천만원 넘는 쇼핑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개설에 놀라움을 안긴 바 있으며,  최근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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