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사업가' 변신하더니 어버이날Flex 남달라! 저게 다 얼마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5.08 19: 37

방송인 안선영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를 찾았다. 
8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20220508 #해피어버이날 아프지말고 오늘처럼 잘먹고 잘 웃고 씩씩하자 엄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안선영의 어머니가 안선영에게 선물로 받은 오만원권 돈부채를 보고 웃음을 금치 못하는 모습. 부채의 끝 부분에는 안선영의 자녀가 쓴 '외할머니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있어 특히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심정은여사님~~ 건강하세용~~~", "넘 보기 좋고 뿌듯하네요~ㅎㅎ",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사업가로 성장하기 위해 최근 채널A, SKY ‘애로부부’에서 자진하차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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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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