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안선영, 옆구리 뻥 뚫린 아찔 수영복…유부녀의 일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1 17: 23

방송인 안선영이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안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야흐로 시원한 계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선영은 빨간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선영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 인스타그램

안선영은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동안 미모오 ㅏ함께 매끈한 몸매로 다이어트 욕구를 높였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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