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짜장면 1년에 한 번 먹는다더니…발가락 뼈까지 앙상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12 05: 14

배우 조여정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은 "꼼꼼히 말고 이제 숨덩숨덩. 그나저나 올리다보니 발 사진 왜 이리 자주인가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조여정의 발 사진으로 테이블 위에 발을 올리고 있다. 길고 마른 조여정의 발에 뼈가 앙상하게 느껴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조여정은 절친인 옥주현의 SNS를 통해 짜장면을 먹는 사진이 공개되고 1년에 겨우 한 두 번 짜장면을 먹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여정은 현재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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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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