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퀭한 얼굴? 망언 추가…시스루가 잘 어울리는 48살 싱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2 09: 03

배우 명세빈이 퀭한 얼굴로도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만드느라 퀭해서 어플을 안 쓸 수가 없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명세빈은 어깨에 걸칠 꽃 장식을 만들었다. 꽃 장식은 명세빈의 고급스러운 미모와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줬다.

명세빈 인스타그램

명세빈은 퀭한 얼굴이라면서 어플을 쓴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퀭한 얼굴마저 시상식에 바로 가도 될 정도의 미모였다. 또한 명세빈은 속옷이 보이는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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