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왕반지까지 온몸 휘황찬란하게 휘감고..이게 다 얼마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12 10: 23

배우 이윤미가 귀걸이부터 팔찌까지 화려하게 꾸민 자태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 하루하루 주어진일에 최선을다하고.. 그 하루하루가 모여 한달이 되고~ 그 한달이 12번 지나가면 1년이 훌쩍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후회없는 하루를 만든다면 후회없는 1년을 보내겠지요~~ 오늘도 웃으며~~ 달려봅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미는 큰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특히 양손에 여러 개의 반지와 팔찌, 귀걸이, 시계까지 휘황찬란하게 꾸미고 있어 눈이 부실 정도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2010년 결혼 4년 만에 첫째 딸 아라 양을 품에 안았다. 2015년 8월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고 이후 3년 만에 엘리 양을 낳으며 세 딸의 엄마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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