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지반지 공개' 효민, 볼륨감 무슨 일..와인잔에 비춰진 사람은 누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12 20: 31

티아라 효민이 여전히 호주에서의 일상을 전한 가운데, 넘사벽 몸매로 근황을 전해다. 
12일 효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여리여리한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볼륨감으로 섹시미까지 발산시키고 있는 모습. 허리는 또 얼마나 얇은지 S라인까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지인과 함께한 듯 와인잔에 비춰진 지인과 힐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앞서  지난 8일, 호주 여행 중 약지반지를 낀 깜짝 근황을 전했다.  꽃이 달린 팔찌부터 약지 손가락엔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 잡았던 바 . 이번에도 설렘이 가득 느껴지는 근황을 전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했다. 
한편 효민은 최근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가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이들은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돼기로 했다"라고 밝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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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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