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윤주, 연기 시작하더니 인상까지 달라졌나‥ 묘하게 낯선 느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5.12 20: 36

모델 장윤주가 화보 촬영 중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보그 촬영 중 담긴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오랜만에 머리 길게 붙이니 좋더라! 점도 두개 찍음 ㅎㅎㅎ"이라며 이번 촬영을 즐겼다. 
특히 장윤주는 언제 봐도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이 떠오를 만큼 완벽한 피지컬에 사연이 담긴 눈빛까지 연기해 눈길을 끄는데. 장윤주는 오는 6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전종서와 동반 출연해 '네이처 오브 러브'를 주제로 자연스렁누 멋과 강인한 부드러움을 연출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패션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모델과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생 2막을 즐기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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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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