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김택형,'한점차 승리 지켜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14 20: 19

SSG 랜더스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에이스’가 팀의 3연패 사슬을 끊었다.
SSG는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4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9탈삼진 3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무패)째를 챙겼다.
경기종료 후 SSG 김민식 포수와 김택형 마무리 투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2022.05.1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