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이태희, 잘 할 수 있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4 21: 16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유나이티드 이태희 골키퍼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5.1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