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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꾼=장기용 닮은 꼴? 마스크 벗은 비주얼 어떻길래? 훈훈 '반전'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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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수근과 서장훈이 마기꾼이라는 사연자의 반전 외모에 깜짝, 의외로(?)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6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회복무원인 사연자가 등장, 계속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자 이수근은 “혹시 마기꾼이니?”라며 촉을 세웠다.사연자는 “하관에 자신이 많았는데 본의아니기 마스크까지 쓰고 다니니 잘생겼다고 칭찬해 마스크쓰는 장기용까지 들어봤다”고 했다.이에 서장훈은 “그럼 그냥 가라, 그래도 이만 돌아가라, 장기용같은 소리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사연자는 “마기꾼이 원해서 된게 아닌데 마스크벗는게 점점 부담스럽다”며 “마스크 쓰고 다니니 번호도 따였다심지어 지나가다 사진찍어달라 요청을 받기도 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솔직하게 엄청 잘생긴 정도는 아니다, 못생기진 않아, 충분히 매력은 있다”고 벗었을 때 모습을 공개해보자고 했고, 마스크를 벗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

입이 큰 반전이 있었기 때문. 하관이 큰 모습에 두 보살은 “짐캐리 수준 입꼬리”라며 놀랐다. 사연자는 “마스크 내리면 실망하는 반응, 무섭다고도 들었다”며 “입이 하도 커서 전 여자친구가 쌈 싸줬는데 손까지 먹은적 있다”고 했다.

특히 500cc 맥주잔 입구가 8cm임에도 입에 딱 맞아떨어진 모습. 하지만 마기꾼이라고 하기보단 훈훈한 비주얼의 두 보살은 “무엇보다 마스크 벗어도 훈훈하다 걱정하지말길 바란다”며 위로, 사연자는 “마스크에 대한 부담감을 털고 간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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