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세 식구로는 마지막 생일…그림체가 똑같은 잼잼이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7 07: 35

가수 문희준과 소율이 세 식구로는 마지막인 딸 희율이(잼잼이)의 생일을 보냈다.
소율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시간.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주말이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율은 남편 문희준, 딸 희율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 희율이의 생일을 맞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기에 세 식구로는 마지막인 희율이의 생일이다.

소율 인스타그램

소율은 “이제부터 난 아침에도 붓는구나. 때가 왔구나. 원래 얼굴은 잘 안 붓는 편인데 아침마다 눈이 팅팅.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너무 잘 먹어서 그런 듯”이라고 웃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1명이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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