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재호, '끝내기 찬스였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2: 5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2, 3루 상황 두산 김재호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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