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의 美친 수트핏” 이정재… 남다른 비율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18 05: 11

이정재가 완벽 수트핏을 자랑했다.
18일 배우 이정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트를 입은 이정재의 모습. 이정재는 작은 얼굴과 슬림한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재의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한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했다. 자신의 첫 연출 데뷔작 ‘헌트’로 배우이자 절친인 정우성과 함께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는다. ‘헌트’는 제 75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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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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