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애인과 함께" 퇴근길…살 빼고 설현급 뒤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8 09: 58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18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인과 함께. 간만에 너무나 긴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옥주현이 말한 애인은 다름아닌 뮤지컬 감독 김문정이었다. 김문정 감독의 연주에 맞춰 옥주현이 노래를 부르며 ‘스케치북’을 물들였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촬영을 마친 뒤 옥주현은 김문정 감독과 다정하게 퇴근했다. 옥주현이 어깨 동무를 하고, 김문정 감독이 옥주현의 허리를 감쌌다. 옥주현의 늘씬한 허리 라인과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마타하리’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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