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시영, 카디건만 250만 원.. 매일 명품인데 마르지 않는 지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8 14: 56

배우 이시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시영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초록빛의 잔디밭이 돋보이는 근사한 장소에서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은 명품 카디건, 가방, 샌들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며, 명품 M사 카디건은 250만 원에 달하는 고가를 자랑한다.
이처럼 화려한 색감의 의상에도 이시영은 기죽지 않는 뛰어난 청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그리드’로 복귀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시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