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잘생긴 오빠 같은 8세 아들과 티격태격 "웰케 멋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5.18 15: 21

그룹 LPG 출신 쇼핑호스트 이세미가 꽃미남으로 유명한 8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맨날 너랑 나랑 티격태격 그래도 사랑해 아들"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일상 속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세미의 8세 아들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잘생김이 마스크를 뚫고 나온다.
"이든 오빠", "아니 왜이렇게 멋있어요", “18살 같은데”, “대존잘”, “설렘설렘 훈훈하다”, "아니 웰케 멋져?"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세미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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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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