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사고 안치고 잘 커줘서 고마운 정변의 아이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8 16: 28

아역배우 출신 박민하가 숲의 요정 미모를 보였다.
박민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민하가 푸른 잔디밭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보인다. 박민하는 편안한 스타일링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박민하는 마치 숲의 요정인 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긴 헤어와 미모가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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