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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이렇게 입고 골프 치네..몸매 자랑대회 아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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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환상적인 골프샷을 뽐냇다.

강예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골린이 성장일기”라는 해시태그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올화이트 골프 의상을 입고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스윙은 몸매 만큼 화끈하다. 강예빈은 골프를 배우는 과정이 즐거운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있다. 앞으로 성장할 그의 골프 실력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올해 40세가 된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바요’의 ‘벗겨진 녀석들’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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