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득점에 주먹 하이파이브 나누는 LG 류지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8 20: 21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LG 채은성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해민이 류지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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