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아쉬운 KT 선발 엄상백, '5이닝이 코 앞인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8 20: 23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상황 KT 선발 엄상백이 강판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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