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안상현,'원석아 내가 살렸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18 20: 44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두산 김재환의 땅볼 때 호수비로 이닝을 종료시킨 SSG 2루수 안상현이 투수 오원석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1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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