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감독과 포옹하는 구본철,'오늘 승리 걱정마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18 20: 45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성남FC와 수원FC의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성남FC 구본철이 추가골을 넣고 김남일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2.05.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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