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세이프되는 오지환, '태그보다 빠른 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8 20: 50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루 상황 LG 문보경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으로 파고든 2루 주자 오지환이 KT 포수 장성우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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