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내야 플라이 타구 놓치고 당황한 KIA 내야진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8 21: 08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이준영과 박찬호가 5회말 2사 2루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의 내야 플라이볼을 놓치고 있다. 2022.05.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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