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화려한 주루 플레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8 21: 09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5회말 2사 2루 내야 플라이볼을 치고 KIA 타이거즈 이준영과 박찬호가 놓치는 사이 2루를 돌아 비어버린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1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