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성남FC가 다잡았던 승리를 또 놓쳤다.
성남은 18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3라운드에서 수원FC와 2-2로 비겼다.
성남은 최근 6경기 연속 무승 기록하며 1승3무9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또한 수원FC도 4경기 연속 무승 그치며 3승3무7패로 11위에 자리했다.
후반 수원FC 김현이 성남FC 수비수들에게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 2022.05.18 / soul1014@osen.co.kr
김현,'성남 수비 만만치 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18 2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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