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 건물주' 악뮤 찬혁, 패션→재력까지 지드래곤 닮은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9 07: 58

AKMU(악뮤) 찬혁이 패션에 점점 더 자신감을 가졌다.
19일 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찬혁의 다양한 일상이 보인다. 47억원대의 건물을 보유한 ‘영앤리치’ 건물주 찬혁이지만 일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찬혁 인스타그램

찬혁은 최근 화제가 된 핑크 헤어에 레드 컬러의 후드, 청바지를 스타일링했다. 양 손을 허리에 두고 눈을 치켜뜬 찬혁은 마치 아이돌 앨범 자켓 사진을 찍는 듯한 포스를 보였다. 또한 엘리베이터에서는 평범하세 거울 셀카를 찍으며 스타일링을 점검했다.
한편 찬혁은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한 빌딩을 47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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